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V/발매 전 정보 (문단 편집) ==== 최초 공개 트레일러 이후 ==== 공개된 트레일러에선 다양하고 파격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분위기 변화를 보여줬으나, 이후 팬덤에게 홍보영상으로서 담아야 할 내용은 뒷전에 밀린 채 [[커스터마이징|과도한 결제유도 수단]]에 대한 내용만 강조되는 트레일러라며 기하급수적인 반감을 쌓고 있다. 또한 공식 유튜브 영상의 싫어요 비율이 좋아요 값에 육박하자 EA 쪽에서는 '''[[표현의 자유|부정적 댓글]]'''을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3969939|삭제하는 여론통제]]를 시작하며 전세계 커뮤니티로부터 사상초유의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중이다. 싫어요 표시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5월 26일 '''24만의 좋아요와 24만의 싫어요'''를 기록하며 싫어요 수가 꾸준히 급증하더니, 결국 5월 30일 '''역전되어''' 좋아요와 싫어요의 차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심해지고 있다. 이 정도면 역대 배틀필드의 트레일러 중 가히 최악의 반응. 본 영상의 코멘트에는 전례없던 '''#notmybattlefield''''[* 한국식으로 표현하자면'''[[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나의 배틀필드는 이렇지 않아]]''']라는 해시태그까지 우후죽순으로 등장할 정도로 반감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트레일러에서 지적되는 문제는 크게 세 가지다. 전체적인 트레일러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점[* 배틀필드3/4/1 심지어 배틀필드 시리즈 중에서 평가가 가장 낮다고 자자하는 하드라인조차 트레일러 완성도는 좋았다.], 전작과 심하게 이질적인 고증적 개연성[*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으로서 어느 정도 현실성, 개연성 있는 연출을 했는가에 대한 부분.] 과 게임적인 [[핍진성]]이 떨어지는 요소들[* 고증과 더불어 게임내에서 납득이 되는 요소인가, 게임에의 몰입과 기대에 현저히 방해가 되는 요소인가에 대한 부분.]이 문제가 되었다. 이중 일관된 지적은 새로운 시도를 할 수는 있지만, 배틀필드 프랜차이즈의 넘버링 차기작을 표방했으면서 왜 팬들이 즐기던 코드와는 전혀 다른 게임을 보여주냐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